아직 베타 테스트 상태라 그런지...

동영상 업로드가 지원되지 않는군요...

동영상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티스토리를 메인 블로그로 하고,

이곳은 보조 성격으로 운영해야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는 트리를 비즈로 완전히 덮을 생각이었지만...

워낙 손도 많이 가고, 무엇보다 비즈 가격이 가격인지라... 완전히 덮는 것은 무리겠더군요...

 

 

일단은 이정도로 비즈 발을 만든 상태에서 점등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벌써 12월인데, 점등이 더 늦어지면 곤란할 것 같아서요...

듬성 듬성해보입니다만... 이것만도 3,000개가 넘는 비즈가 사용되었습니다. -_-;

 

 

조명을 만들었습니다.

작년 트리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원리로 만든 것입니다.

올해는 10파이짜리 멀티 LED 16개를 사용했습니다.

 

 

점등한 모습입니다...

뭐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

이제 점등은 했으니, 비즈 발을 추가로 만들어 덮는 것은 천천히 작업을 계속해보아야겠습니다.

 

이사 왔습니다.

일반 | 2008/12/07 00:39 | youknow

이글루스에서 이사왔습니다. ^^

프리덤 서비스 사용해서 편하게 옮겨왔네요.

옮겨온 글들이 문제 없는지 전반적으로 주욱 살펴본 다음,

본격적으로 텍스트큐브에서의 생활을 즐겨봐야겠습니다. ^^

태그 : 이사

현관문 틈에 문풍지 붙이기

DIY | 2008/11/22 23:36 | youknow
저희 집이 좀 낡은 아파트이다보니 현관문에 틈이 있어 찬바람이 꽤 스며들더군요...
원래 이렇게 날이 추워지기 전에 조치를 했어야 하는데... 게으르다보니...
추워진 다음에야 문풍지를 붙여줬습니다.

현관문의 틈입니다. 손을 대보면 찬바람이 장난 아니게 스며듭니다.

문풍지입니다. 스폰지처럼 부드러운 재질로, 틈을 막는 용도로 쓰입니다.

양면 테입이 붙어있어, 종이를 벗겨내면 붙일 수 있습니다.

현관문 안쪽입니다. 위쪽을 보면 예전에 문풍지를 붙였다가 벗겨낸 자국이 남아 있네요.

양면 테입 보호 종이를 벗겨내면서 잘 붙여줍니다.

위쪽은 잘 붙여졌네요...

문 옆쪽은 사이드에다 붙여줬습니다.

뭐 워낙 간단한 작업입니다.
문풍지를 붙이는 것과 안 붙이는 것은 보온 효과에서 꽤 차이가 나므로, 혹시 안되어 있으신 분들은 한 시공해보시길...
하긴 새 아파트라면 문이 비교적 잘 맞아서 이런 작업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지요. ^^;
흑흑... 요즘 가뜩이나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려운데...
하필이면 선택한 트리 장식 방법이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가는 비즈 발이네요... ㅜㅜ

낚시줄에 고정볼을 끼우고 플라이어로 꽉 물어줍니다.

이런 식으로 비즈가 빠지지 않고 특정 지점에 고정되도록 해주는 용도입니다.

8mm 크리스탈 하나 당 6mm 플라스틱 축구볼 3개씩... 원가 절감을 위한 방법입니다... -_-;
모든 발을 이렇게 만들 생각은 아니고... 크리스탈만으로 만든 발과 플라스틱만으로 만든 발도 섞어줄 생각입니다.

완성된 발...
이거 하나 만드는데도 의외로 시간 꽤 걸리네요... -_-;

일단 완성되는대로 트리에 붙여나가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다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지는 않았지만... 한숨만 나옵니다. ^^;
이거 어느 세월에 꽉 채울 수 있을지...
애초에 좀 큰 비즈로 만들었다면 수월했겠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뭐, 밤마다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겠죠. ^^;;;
비즈 공예를 하기 위한 기본 공구 소개해드립니다.

보통 비즈 공예의 기본 공구로는 다음과 같은 4가지를 꼽습니다.

중앙 위쪽의 반지처럼 생긴 것이 작업 반지, 혹은 링킹 링이라 불리우는 거구요...
좌측의 것은 일반적인 공구명은 롱노우즈 플라이어입니다만 비즈 공예에서는 평집게라고 부르더군요.
가운데가 니퍼구요, 우측의 것은 9자말이 집게라고 부릅니다.

니퍼는 뭐 길게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낚시줄 등을 절단할 때 씁니다.

평집게인데... 일반적인 롱노우즈 플라이어와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위 사진의 가운데가 비즈 공예용 평집게입니다.
차이를 아시겠죠? 작은 비즈를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크기도 좀 작은 편이고, 무엇보다 좁은 틈도 비집고 물어줘야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우즈 부분 폭이 좁습니다.

9자말이 집게입니다. 제법 독특한 녀석인데...

끝 부분이 한쪽은 둥글고, 다른 한쪽은 거기에 맞춰서 약간 움푹 파여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고리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T핀이라는 녀석입니다.

원하는 크기의 지름 정도에 해당하는 부분에 물고 핀을 휘어주면...

이렇게 쉽게 고리 부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업 반지입니다. 반지 형태로 생겼고, 중간에 홈이 뚫려있습니다.
고리 부분에 사용되는 O링을 편하게 열거나 닫기 위한 용도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O링을...

작업 반지에 끼우고 평집게로 살짝 돌려주면...

쉽게 열리기 때문에 고리나 다른 부분에 끼우기 편해집니다.
O링을 닫을 때는 동일한 방법으로 작업 반지에 끼우고 역시 평집게로 돌려서 닫으면 됩니다.
작업 반지가 없다고 해서 O링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있으면 편합니다. ^^;

기타 공구들도 있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4가지만 갖추면 웬만한 비즈 공예 작업은 모두 가능합니다.
마인드스톰 NXT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조립법을 이용한 로봇 네 가지는 모두 만들어보았고 해서...
아마존에서 마인드스톰 NXT 관련 책을 구입했습니다.
The Unofficial Lego Mindstorms NXT Inventor's Guide와 Creating Cool Mindstorms NXT Robots 두 권입니다.
나름대로 아마존에 올라온 서평을 살펴보고 골랐습니다.

The Unofficial Lego Mindstorms NXT Inventor's Guide는 초심자들이 하나씩 접근하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아직 얼핏 본 것에 불과하지만, 마인드스톰 조립법에서부터 프로그래밍 방법, 로봇의 제작까지 차근 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봇들도 상대적으로 좀 간단한 편이라, 이 책을 먼저 읽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6개의 로봇 제작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로봇은 마인드스톰 NXT 기본 패키지인 8527에 들어있는 부품만으로 조립이 가능하답니다.

Creating Cool Mindstorms NXT Robots은 The Unofficial Lego Mindstorms NXT Inventor's Guide보다는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로봇도 상대적으로 부품을 좀 많이 쓰는 편입니다.
아직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책이 뭐 그리 어렵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역시 모두 6개의 로봇에 대한 제작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맨 마지막의 JohnNXT라는 로봇이 괴물입니다...
책 표지에도 나와있는 녀석인데... 덩치도 크고, 복잡하고, 책 내용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녀석이라... 8527 패키지 하나로는 턱도 없습니다.
일단 NXT 모듈이 2개 필요하고, 부품도 8527 패키지 거의 3개 분량이 들어간답니다. -_-;
이 녀석의 조립을 위해 그 정도 투자를 할 가치가 있는지는... 책을 읽어보고, 다른 로봇들 먼저 만들어본 다음 결정해야겠습니다.
JohnNXT를 제외한 나머지 5개 로봇은 모두 8527 패키지 기본 부품으로 조립이 가능하답니다.

요즘같은 환율에 미쳤지... 하면서 주문한 책들입니다.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_-
가방에다가 매달 용도로 비즈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어서인지... 손도 둔하고, 눈도 어둡고... 이렇게 작은 비즈는 정말 못할 짓이더군요... ^^;;;

뭐 재료도 그리 많지 않고, 간단한 것입니다.

중심부 장식... 이거 만드는데도 정말 간단치 않더군요... 손가락 감이 이젠 예전과 다름을 느꼈습니다. ^^;

장식으로 늘어뜨릴 부분...

고리를 채웠습니다.

장식용 사슬로 연결했습니다.

이건 원래 핸드폰 줄인 것 같은데... 가방에 걸기위해 사용하렵니다.

완성된 모습...

뭐 나름대로 모양은 납니다만... 얼마나 튼튼할지는 미지수로군요... ^^;

암튼 원래 목적대로 가방에 달아놓아야겠습니다...
트리 구조물을 설치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스텐레스 파이프를 기둥으로 해서, 스텐레스 링을 3개 걸었습니다.
거는 방법은 작년에 사용한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이제 트리를 장식할 일만 남았군요. ^^

샤워 커튼 설치하기

DIY | 2008/11/09 03:33 | youknow
뭐 간단한 겁니다만...
욕실의 샤워 커튼이 너무 낡아서, 오늘 새 것으로 갈아주었습니다.

커튼을 걸어놓는 봉입니다.

욕실 벽의 타일에 밀착시킬 부분이 한쪽은 이렇게 고정되어 있고, 반대쪽은 나사처럼 돌려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설치할 샤워 커튼... 보통 봉에 걸기위한 링이 커튼에 함께 포함되어 있지요...
이 링을 먼저 커튼에 끼우는 것이 조립을 위해 편리합니다.

끼우는 방법이야 뭐... 워낙 간단합니다.

다 끼우면 이렇게 몰아서 잡은 다음...

봉에 한꺼번에 쑥 집어넣으시면 간단히 설치됩니다.

이제 나사식으로 돌려서 길이 조정이 되는 부분을 끼우시고...

위에 고정 소켓 부분을 끼우면 됩니다. 이쪽은 반대쪽과 달리 보통 꽉 고정이 되지는 않으므로, 손으로 잡고 욕실 벽에 고정시키면 됩니다.

고정되어 있는 부분을 먼저 벽의 제 위치에 갖다놓은 뒤...

반대쪽 길이 조절되는 부분의 나사를 돌려서 벽 사이즈에 맞게 단단히 고정되도록 늘려주면 됩니다.
너무 단단히 하려고 무리해서 나사를 풀면 봉이 휘면서 떨어지게 되니, 너무 욕심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

잘 고정이 되었네요.
아내가 고른 샤워 커튼인데...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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